- 검증 헤더
-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같은지 검증하는 데이터
- Last-Modified , ETag
- 조건부 요청
- 헤더 검증 헤더로 조건에 따른 분기
- If-Modified-Since: Last-Modified 사용
- If-None-Match: ETag 사용
- 조건이 만족하면 200 OK
- 조건이 만족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
- Last-Modified
-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도,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 + 헤더 메타 정보만 응답(바디X)
-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응답 헤더 정보로 캐시의 메타 정보를 갱신
-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재활용
-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하지만 용량이 적은 헤더 정보만 다운로드
- 단점
-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
- 데이터를 수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,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똑같은 경우
- ETag(Entity Tag)
-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둠
- 예) ETag: "v1.0", ETag: "a2jiodwjekjl3"
-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름을 바꾸어서 변경함(Hash를 다시 생성)
- 예) ETag: "aaaaa" -> ETag: "bbbbb" 진짜 단순하게 ETag만 보내서 같으면 유지, 다르면 다시 받기!
-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둠
'Back End > HTTP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HTTP] 캐시와 쿠키는 서로 같은걸까? (0) | 2023.07.21 |
---|---|
[HTTP] 쿠키 (0) | 2023.07.21 |
[HTTP] 상태코드 (aka. 200, 404 ...) (0) | 2023.07.19 |
[HTTP] HTTP 메서드 활용 (0) | 2023.07.19 |
[HTTP] HTTP 메서드 (0) | 2023.07.18 |